여주시 흥천면, '따뜻한 밑반찬' 아름다운 봉사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1/04/12 [11:02]

 

흥천면, “따뜻한 밑반찬” 아름다운 봉사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9일 주민자치센터에서 4월 2주차 “따뜻한 밑반찬” 봉사활동을 가졌다.

아침 8시부터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자치위원들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50가구에 반찬을 배달했다.

이번 주 반찬은 배추겉절이, 비타민무침, 버섯전, 감자튀김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자치위원들로부터 반찬 재료 및 각종 양념을 후원받아 이루어졌다.

10여 명의 봉사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전 시간을 모두 비우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몇 시간의 봉사로 어르신들이 며칠을 드신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고 미소를 지으며 반찬을 눌러 담았다.

허인무 흥천면장는 소박한 반찬이지만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만큼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도움이 됐을 거라 말하며, 봉사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매주 봉사를 나오시는 봉사자들이 진정한 이웃사랑의 모범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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