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도서관, 최태성 작가 초청 명사 특강 연다

4월 22일, 어린이실에서 대면ㆍ비대면 병행 진행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1/04/15 [13:11]

 


광양중마도서관이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최태성 작가를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역사를 통한 국난극복의 지혜’라는 주제로 올해 첫 번째 릴레이 명사 특강을 연다.

릴레이 명사 특강은 광양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올해 신규시책의 하나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인지도가 높은 작가와 교수 등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중마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강연장인 어린이실의 대면 참석 40명, 비대면 접속 200명 등 시민 24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기로 했다.

최태성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투스교육 한국사 강사로 활동 중이며 ▲MBC 무한도전 문화재 특강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교양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역사의 쓸모」, 「별별 한국사」 등이 있는데 「역사의 쓸모」는 2020년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작년 10월 중앙도서관에서 전문 소리극단 ‘책 읽어주는 사람들’의 진행으로 소리극 무대에 올려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중마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연장 내 거리두기로 대면 참석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실내 방역 소독과 환기, 수강생의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광양시 관련기사목록
헤드라인 뉴스
1/2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