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신민호 도의원, 청년정책 플랫폼 토론회 성황리 개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창출‧청년 정착기반 등 제도적 개선방안 모색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1/04/16 [16:17]

 

신민호 도의원, 청년정책 플랫폼 토론회 성황리 개최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15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청년정책 플랫폼(협의체)’운영 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도정질문에서 신민호 의원이 청년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정책 플랫폼(협의체)을 제안한데 따른 것으로, 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과 청년이 선호하는 안정적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는 심미경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청년정책 플랫폼(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윤연화 인구청년정책관, 신나라 청년의 목소리 부대표, 김두철 고용혁신추진단 수석연구원 등 7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내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정책 플랫폼(협의체) 운영방안 ▲지역인재 채용 목표관리제 운영방안 ▲지역사랑 맞춤형 일자리 창출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신민호 의원은 “우리지역 젊은 청년들이 취업과 학업 등의 이유로 수도권 등 대도시로 빠져나가 점점 줄어드는 청년 인구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한 문제”이라며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전남’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청년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및 청년발전을 위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대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청년정책 플랫폼(협의체)을 구성·운영하여 2021년부터 일자리 중심으로 4개 분야 6개 과제를 선정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발굴 및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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