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노인은 정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4/11/07 [06:56]
 
《고태우의 신한일설》노인은 정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 노인/老人 : 나이가 많이 들어 늙은 사람
☆ 권리/權利 :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처리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이나 힘
☆ 노인 : 법적기준 - 65살
 
 
노인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것이 현 상황으로 65세에서 75세로 높이자는 의견과 주장들이 있다.
 
2024년 각 도시에서는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등 노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인에 대한 주된 내용은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 법적인 제도를 현 시대에 맞게 고쳐서 활기찬 삶을 영위하게 해야한다."는 것으로 요약될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낸 첫 세대들이 현재 고령의 노인들이기에 그 역할을 인정하고 대우해야 당연하다는 것인데, 그 완성은 행정적, 법적으로 기술내용들을 수정보완해서 확정공표해야 한다는 점이다.
 
노인은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다.
노인은 정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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