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연세요양원 주간보호센터(대표 백요한)는 2024년 10월 28일 교육대상자 13명에 대해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문병술 재난안전 강사(소방관 33년 근무/경기소방재난본부 강사/민방위 강사/재난안전 강사 등)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가능성이 있는 각종 재난안전 상황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대상자들에게 재난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문병술 강사는 "재난안전 강의를 통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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