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현실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5/01/06 [21:08]
 
《고태우의 신한일설》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현실
 
○ 신한뉴스/ 삶을 보는 언론 
 
 
□ 대한민국의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갈등과 다툼 그리고 부딪침의 시기다.
 
물론, 이와같은 현상은 늘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특별히 놀랄 것도 없는 상황이다.
 
다양한 배움과 경험 그리고 높은 성적과 학위에 이어 상위의 직위와 수상을 했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수준 또한 이 정도다.
 
사람/인간이기에 과거보다 현재는 다를 것이라고 확언했지만, 특별할 것 없다는 것이 현실로 보여지고 있다.
 
어떻게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사람/인간은 진정한 사회적 동물로서 공동체라는 틀에서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공동체 틀 내에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공동체 틀 내에 갇혀 있으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기도 한다.
 
□ 커피 한잔의 여유로, 사람/인간에 대해서 깊이 아니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보다 더 오래도록 마시는 인내력이 사람/인간에게 아주 많이 요구된다.
 
흔하디 흔한 커피 문화를 통해서,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양심이라는 것을 찾아내어 보자.
 

  ◇ 커피잔에 깊이 빠져들어 보자

 
□ 신한뉴스 대표  고 태 우
□ 신한뉴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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