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환복위, 시립수목원 조성 현장 현장방문

시민들의 안락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명품 수목원’조성 요구

이창훈 선임기자 | 입력 : 2021/05/07 [17:25]

 


7일,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남구 양과동에 조성 중인 시립수목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목원 현장사무소에서 시립수목원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 강헌정 감리단장으로부터 시립수목원 조성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시민들이 수목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로 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주차장 규모 확대를 요구하였다.

이후, 박남주 환경생태국장으로부터 지난 4월 산림청, 한국수목원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과 관련한 도심권역 산림사업 연계 방안 청취 후, 방문자센터 건축부지로 이동하여 관련 사항을 점검하였다.

신수정 환경복지위원장은 “2009년 시립수목원 조성계획 수립 후 10년이 넘도록 수목원 조성이 추진되지 않아 광주시민들이 수목원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며 “시립수목원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안락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명품 수목원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에 470억원을 들여 24만여㎡ 규모로 작년 4월 착공하여 조성중이며 방문자센터 및 전시온실동 조성, 조경 공사 등을 통해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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