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라이프-김현규대표이사] 믿고 안전하고 정직한 상조

(주) 경우라이프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상조법인"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5/02/27 [19:25]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주) 경우라이프 김현규 대표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우라이프의 설립과 경영과정 그리고 위기상황의 극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경찰출신으로서, 기업경영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리더쉽과 내외부의 고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내는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우라이프를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고 보여졌다.
 
다른곳에 눈 돌리지 않고 집중경영한 결과, 상조업계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어 냄으로서, 전 경찰인들에게 모범적이면서 경영계의 리더로서도 자리매김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김현규 대표이사의 (주)경우라이프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 편집하여 독자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김현규 대표이사 

 
《김현규 대표이사/ 인터뷰 내용》
 
(주) 경우라이프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상조법인"
 
□ 경우라이프의 약속, "하늘인연ㆍ추억ㆍ사랑ㆍ감사"를 담다.
 
 
(주)경우라이프 2009년 12월 9일 설립,  창립15주년 되었고, 25년 2월 현재 선수금 및 예금총액으로 볼 때,  공정위 통계 전국77개 상조회사중 19위 중견 상위권 기업으로서 가입 회원수는 약10만 건 입니다. 
 
설립당시 상품 만기 도래수가 24년도에 치중되어 경영상 위기가 있었으나 이를 잘 극복하고, 매출증가와 더불어 전환상품개발, 회원서비스 및 만기회원 우대 서비스등 획기적인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여 성공적인 사업결실의 토대를 마련했다. 
 
25년부터 향후2~3년은 안정적 기조로 경우라이프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경우라이프의 대표이사 임기가 경영상 문제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되는데,  상법에서는 임기 3년임에도 정관에 2년으로 되어있고, 특히 대주주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서 3년마다 중앙회장선거에 따라서 대표이사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고 오락가락하고 있어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경우라이프는 사업경영을 공익사업우선으로 치중한 결과 타 상조에 비교하면 상품가 대비 30% 저렴하면서도, 회사의 신뢰도는 물론 친절과 공정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고객들이 인정하는 회사입니다.
 
경우라이프는 전 사원이 정기적 교양과 훈련 실무를 교양하고 '고객이 먼저 다' 실천을 통해 우수 모범 상조업체로 성장 발전하고 있음은 자랑할 만 합니다. 
 
우리상조업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제복입은 공무원들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가족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였고, 일반 고객들에게도 고품격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23만명, 사망자 수는 35만 2700명으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약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면서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현상을 '인구 데드크로스'라고 하는데, 한국은 지난 2020년부터 데드크로스가 시작됐다. 2020년 출생아 수는 27만6000명인 반면, 사망자 수는 30만8000명으로 처음 역전됐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재 상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장례는 보건복지부가 담당하고 있는데 공정위는 상조를 포함한 특수거래분야(방문판매.다단계 등)를 한 데 뭉뚱그려 담당하고 있다.
 
복지부도 노인 지원과에서 장례분야를 담당하지만, 예산의 8 ~ 90% 이상이 '노인지원'에 집중돼 있으며, 장사(장례) 정책은 신경쓰기 어려운 구조이다.  그간 상조.장례업계에서는 소관 부처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 돼 왔다."고 합니다. 
 
이에 경우라이프는 '시니어케어' 사업을 구상하고, 상조와 장례를 하나로하는 상품구성등 장례 상조문화의 제4차 AI산업혁명을 모색하고 있으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종교문화로서 변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중에 하나를 예로 든다면 불교문화의 다비식에 기인한 사리스톤과 AI를 접목한 인공지능 챗봇 활용 신 상조문화의 창달을 선도 한다는 것입니다. 
 

   ◇ 김현규 대표이사 직무

 
반려동물 장례산업에 있어서 전 국민의 약600만 세대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으며, 2024년도 반려동물장례식장이 전국 약70여곳으로 확장되고 있고, 반려동물장례의 증가 추세를 살펴볼 때 장래 유망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습니다. 
 
경우라이프는 모든 생명존중을 기치로 하나, 오직 인간의 존엄은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중심의 장례상조업을 최우선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가정과 세대를 외면하지 않고, 간접적이지만 전문 반려동물장례식장 업체를 협업하여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크루즈상품 역시 최소비용의 고품격의 여행스케즐과 서비를 동반기획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케어서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기고객과 우수고객들을 상대로 전환상품사용과 부담을 줄이는 일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여행상품에 부가한 해외 한 달 살기 반년 살기 등 현지체험 또는 어학연수 프로그램화하였고, 고객들에게 비급여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 병, 의원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경우라이프는 오직 제복공무원과 고객의 편에서 고객만을 생각하며 온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상조업체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공감언론인협회
□ 성남언론인협회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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