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주헌 (宣柱軒)
□ 영월군의회 의장 □ 국민의힘 영월군 / 나 선거구
□ 주요경력 : (전)주천면 이장협의회 회장 (전)한반도농협 이사 (전)제8대 영월군의회의원
《신한뉴스》영월군민의 알권리에 역할하고자 "영월군의회 선주헌 의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사전 서면 질의서 발송과 서면 답변을 전송받은 후, 영월군의회 의장실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인터뷰를 마감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들에게 감사를 표함《신한뉴스 편집자 주》
□ 신한뉴스 / 새로운 대한민국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 www.sinhannews.com
●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인터뷰" 질문과 답변
1. 영월군의회, 2025년 주요 사업추진계획 및 정책 비전에 대하여
○ 영월군의회는 "함께하는 의회, 행복한 군민, 발전하는 영월"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가장 큰 과제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청년 유입 정책, 주거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월의료원 이전, 제천~영월 간 고속화도로, 봉래산 명소화 등 대형 현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입장에서 철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의장으로서 가장 중심에 두고 있는 의정활동 목표를 밝혀 주신다면?
○ 의장으로서 가장 중심에 두고 있는 목표는 "군민의 신뢰를 얻는 의회, 균형 있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집행부와는 필요한 협력은 하되, 감시와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는 균형감 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그리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은 ‘군민의 이익’입니다. 언제나 군민과 함께 숨 쉬고, 군민과 함께 길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 www.sinhannews.com
3. 영월군의회가 "주요사업점검특별위원회"를 가동했는데, 특별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 이번 제320회 임시회 기간 중 운영된 주요사업점검특별위원회는 영월군 내 주요 사업 14개소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주민 불편, 시설 운영 문제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이었습니다. 점검 결과, 시설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 개선이 시급한 사업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나 수라리재 전망대, 공공산후조리원 등은 안전성 보완과 하자 관리가 필요했고, 장산야영장, 팔괴 카누카약장 등 위탁운영과 관련된 행정 갈등 해소와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됐습니다. 또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나 봉안당 신축공사처럼 향후 수요와 주민 다양성을 고려한 중장기적 운영 계획 수립의 중요성도 제기되었습니다. 의회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관련 부서에 구체적인 시정 요구사항을 전달하였고,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사업의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수용성, 행정의 대응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주문했습니다. 앞으로도 영월군의회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 체계 강화, 그리고 민관 협력 기반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에 힘쓰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래의 정책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4. 특히, 봉래산의 모로레일 건설은 사업에 대한 일부 군민들의 반대의견이 있는데, 사업추진과정에서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 봉래산 모노레일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인 만큼, 그 효과와 기대도 큰 반면, 일부 군민들께서 환경 훼손, 안전성, 경제성 등 여러 우려를 갖고 계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월군의회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단순한 찬반을 넘어 보다 정밀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 그리고 지역 수용성이 핵심입니다. 이번 주요사업 점검을 통해서도 낙석 방지, 기초공사 관리, 대기 승객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구체적인 보완 요구사항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유사 지자체의 모노레일 사례 중 상당수가 안전 및 수익성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었다는 점도 교훈 삼아, 철저한 사전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 수립이 반드시 병행돼야 합니다. 사업이 정말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조정·보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 www.sinhannews.com
5.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영월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과제입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공동체 붕괴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에 영월군의회는 청년 유입,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선, 청년층의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문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과 농촌형 커뮤니티 지원, 소규모 마을 단위의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인구 유입을 위한 실질적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월군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실적인 인구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6. 영월군은 캠핑장과 농막 그리고 체류형 주택들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 농막과 체류형 주택, 캠핑장이 단순한 여가 시설을 넘어 지역 정착의 전 단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월군의회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도적 정비와 행정적 지원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캠핑장과 농막시설의 합법적 설치 기준 명확화, 소규모 체류형 주택지 조성에 대한 규제 개선, 기존 야영장 운영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번 장산야영장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체계 개선, 사계절 운영 검토 등 민간 위탁 관리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또한, 농막을 활용한 체류형 주거지 개발은 귀촌·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매우 유용한 모델입니다. 의회는 이러한 생활 기반이 지역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유도를 하고, 지역 정주 기반 확충과 인구 유입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 www.sinhannews.com
7. 청년정책과 지원계획에 대하여
○ 청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활력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일자리 부족, 주거 문제, 문화 여건 미흡 등으로 인해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의 지속적 추진이 필요합니다. 영월군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충, 신혼부부·귀환청년 대상 주거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기업에 대한 세제·행정 지원, 관내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일자리 발굴도 추진 중입니다. 의회에서도 청년 참여 예산제와 의정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영월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영월군의회는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8. 영월군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축제분야를 보다 더 획기적으로 육성발전시킴으로서, 대내외적으로 이미지제고와 자부심고취 그리고 관광자원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는데, 구체적인 정책추진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 영월은 단종문화제를 비롯한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원과 동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예술 자산이 공존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도시입니다. 이러한 강점을 지역 정체성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확대 등을 지원하여 지역 내 문화 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하는데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축제 분야에 있어서는 단종문화제, 동강국제사진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콘텐츠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하여 지역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월군의회도 이러한 문화 자산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문화도시 영월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9. 영월군은 산과 강을 활용하여, 획기적인 레저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각종 제한과 규제로 인해 용이하지 않다고 보여지는데,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안과 추진계획에 대하여
○ 영월은 동강, 서강을 비롯해 수려한 산림과 계곡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보유한 곳입니다. 이 자원들을 활용한 레저·관광 산업은 영월의 관광산업으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다양한 제약으로 인해 민간 참여와 사업화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정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제도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행정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훼손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자연친화형 레저 인프라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팔괴 카누카약장처럼 이미 조성된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위탁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영월군의회는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지역민이 직접 운영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관광모델 확대 등을 통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경제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 www.sinhannews.com
10. 영월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주신다면
○ 존경하는 영월군민 여러분, 먼저 군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들은 군민 여러분의 삶과 영월의 미래를 위해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은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영월만의 가능성과 희망을 분명히 보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그 어떤 위기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영월군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실천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의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 신한뉴스 대표기자 고태우
□ 신한뉴스 / 새로운 대한민국
□ 신한뉴스 / 삶을 보는 언론
<저작권자 ⓒ 신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