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MEG 패밀리 클래식 '현을 위한 세레나데' 개최

깊어가는 가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공연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5/09/17 [19:48]

   ◇ 광명문화재단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오는 10월 18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광명극장에서 기획 공연 ‘MEG 패밀리 클래식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 단체인 MEG앙상블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담은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인문학 강연자인 김용진의 재치 있는 해설이 더해져 관객에게 친근하고 유쾌한 무대를 제공한다.
 
MEG앙상블은 다양한 장르와 클래식을 결합한 공연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연주 단체로,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무대가 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다소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온 가족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9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광명문화재단 누리집(www.gmcf.or.kr)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광명 시민 20%, 다자녀 가족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 예술기획팀 02-2621-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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