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미협 30주년 기념전 & 이벤트전’ 개최

판매 수익 전액, ‘사랑의 열매’에 기부 예정

김광호 대표기자 | 입력 : 2025/11/01 [05:04]

   ◇ 울진미술협회  

 
울진미술협회(회장 엄순정, 이하 울진미협)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29일(수)부터 11월 2일(일)까지 5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 2층 전시실(1·2관)에서 ‘울진미협 30주년 기념전 & 이벤트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울진미협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회원 작품 전시회로, 작품당 30만 원 균일가 판매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오는 12월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설명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 관람 예절 배우기 ▲작품 설명 및 감상 ▲함께하는 미술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학급별 사전 예약도 받고 있다.
 
엄순정 울진미협 회장은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예술혼을 담은 작품 전시회이자, ‘30만 원전’ 이벤트를 통해 얻은 전액을 연말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김경하 울진예총 회장은 축사에서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회를 이끌어오신 박응열 전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울진미협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미술 단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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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호 경북·강원지사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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