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체육회가 2025년 초등스포츠클럽 사업으로 운영한 궁도, 피클볼, 플라잉요가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초등스포츠클럽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는 군내 9개소에서 총 10개 종목이 운영됐다. 체육회에 따르면 약 4,0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과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한 학부모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가 집에서 피클볼 이야기를 할 정도로 흥미를 느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회장은 “학생들의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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