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회 방정기 의원은 지난 12일 “홍천군의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임시회의 전 5분 발언에서 주장했다.
방 의원은 “지난해 출생한 신생아는 289명으로 300명대가 무너졌고,학생수가 30명 내외인 면지역 초·중학교는 20년 이내에 폐교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인구소멸의 해결하기 위해 마을학교를 만들려는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정기 의원은 미래시대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방과후 학교 운영모델 개발,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학교시설 개방,청소년 진로프로그램 개발,다문화가정 학생 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 8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이렇게 추진하면 홍천군의 교육 생태계가 복원되고 마을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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