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우체국 집배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4/16 [21:08]
 

   ◇ 성남수정경찰서 제공

 
 
성남수정경찰서(서장 김상율)는 지난 16일 성남우체국 소속 집배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륜차 운행이 잦은 집배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 도로교통법 △약물운전 사고 유형 및 예방법 △이륜차 특성과 주요 법규 위반 사례 △올바른 안전모 착용법 등이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모 착용 생활화와 보호장구 필수 착용, 이륜자동차 안전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사고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김상율 서장은 “이륜차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개인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향후에도 배달업 종사자 등 이륜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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