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어린이날 앞두고 환아에 2천만 원 상당 선물 전달

하남 보바스병원서 기증식…“정서적 안정·치료 의지 북돋아”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4/28 [09:01]

   

 
【신한뉴스】어린이날을 앞두고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재활 치료 중인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4층 비전룸에서 코리아세븐과 함께 ‘어린이날 선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 치료로 지친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코리아세븐 측 명승민 컴플라이언스부문장과 김성철 커뮤니케이션팀장, 병원 측 강유진 병원장과 강성두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이 후원한 물품은 캐릭터 인형과 볼펜 등 총 3,200개로, 약 2천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유진 병원장은 “세븐일레븐의 따뜻한 관심이 재활에 힘쓰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의료재단은 그룹 계열사들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향후에도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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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 고 태 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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