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 재창단…순금이 지부장 취임

지역 가수 권익 보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활동 확대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4/29 [20:13]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사)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가 재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순금이 성남지부장 취임식

 
 
(사)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는 29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재창단식과 함께 순금이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가수 박진도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성남지부는 올해 2월 재건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 모집과 조직 정비, 운영 규정 마련 등을 거쳐 지난 3월 중앙회의 공식 승인을 받으며 재창단을 준비해왔다.
 
순금이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남지부 재창단은 단순한 조직 복원이 아니라 지역 가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중음악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소통하는 협회, 무대 기회 확대, 지역사회 공헌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문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철 회장도 축사를 통해 “성남지부 재창단은 다시 시작하는 희망의 출발점”이라며 “순금이 지부장의 리더십 아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지부는 앞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인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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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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