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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한뉴스】신한뉴스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함으로서, 해당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하고자함을 공지함.
【고태우 신한뉴스 대표기자】
□ 최만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인터뷰 핵심"
○ 현장 중심 실행력으로 주민 민원 해결과 책임 정치를 강화...
○ 의료·복지·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돌봄 공백 해소를 추진...
○ 원도심 재개발과 위례신사선·위례트램 추진 등 교통·주거환경 개선...
○ 학교 안전·교육환경 개선과 청년 메디케어·재도전 지원 정책 확대를 약속...
○ 청년기본소득·기회소득 확대와 선배시민 정책 강화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
【최만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 질문과 답변내용을 편집함.
1.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본인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입니까?
□ 답변:
성남시의원 3선 후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재선을 거쳐 이제 경기도의원 3선에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직 만식이가 할 일이 많다”, “계속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말속에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끝까지 해결해 낼 사람은 결국 저 최만식이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신뢰가 담겨 있다고 느낍니다. 다시 출마를 결심한 이유도 바로 그 책임감 때문입니다.
성남은 제가 약40년 가까이 살아온 삶의 터전입니다. 도시의 변화와 성장, 주민들의 기쁨과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또, 지역 현안 해결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전체의 발전과 난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지자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바꾸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제 가장 큰 강점이 ‘결과로 보여주는 실행력’입니다. 주민들께서 “최만식에게 맡기면 해결된다”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도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때문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민원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직접 보고, 듣고, 문제의 원인을 확인한 뒤 필요한 정책과 예산, 제도를 검토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지며, 결과로 신뢰를 만드는 정치. 그것이 제가 걸어온 길이고, 계속 이어가고 싶은 최만식의 정치입니다.
2. 경기도가 현재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 답변:
경기도가 안고 있는 과제는 많지만,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돌봄의 공백’입니다.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ㆍ복지ㆍ주거ㆍ요양 서비스는 여전히 제각각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가족이 돌봄 부담을 온전히 떠안는 상황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지역사회 안에서 적절한 돌봄이 연결되지 않아 다시 입원하는 사례,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는 현장에서 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 됐습니다. 올해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주민이 여러 기관을 전전하지 않아도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고,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체계를 경기도가 구축해야 합니다.
특히, 경기도는 지역별 인프라 격차가 큰 만큼 시군마다 돌봄 수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체계도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AIㆍ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돌봄 정책의 핵심은 서비스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인간다운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습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촘촘한 돌봄체계를 갖춘 광역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 지역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정책을 우선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 답변: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내 삶이 얼마나 편리해졌는가”로 판단됩니다. 저는 원도심 재정비와 교통 문제 해결을 가장 우선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태평동과 산성동, 양지동 등 성남 원도심은 오랜 시간 고도 제한과 노후 주거환경 문제로 개발과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재개발이 늦어지면서 생활환경은 낙후되고, 주민들의 불편도 계속 커져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도심 ‘다시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고도 제한 완화와 재개발 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랜 숙원 중 하나인 지역난방 공급 확대와 열공급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난방 문제는 겨울철 생활비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교통 문제 해결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과 위례트램 적기 개통,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적극 추진해 성남과 서울, 경기 동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습니다. 위례트램과 연계한 버스노선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위례삼동선을 대비한 역사 신설 논의 등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에 집중하겠습니다.
4. 교육환경 개선에도 상당한 관심을 두고 계시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계시는가요?
□ 답변:
교육의 기본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보호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선 성남 원도심에서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시작되면 통학 동선 변경이나 소음, 안전 문제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남시와 긴밀히 협의해 학교 주변 도로 점유와 안전시설 설치, 버스정류장 이동 문제 등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또 성남초, 성남북초, 금빛초처럼 아직 학생식당이 없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된 식사 공간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입니다. 공간 설계와 예산 확보 과정에도 적극 나서 학생식당 신축이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등하굣길 안전 문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급경사지가 많은 성남 원도심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큽니다. 학교 주변에 열선과 캐노피 설치를 확대하고, ‘교통안전지도사’ 배치도 늘려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과밀ㆍ과소 학군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복정지구와 위례동 추가 입주까지 예정된 만큼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중ㆍ고등학교 신설과 학군 조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됩니다. 성남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은 결국 예산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일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성남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224억 8,712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습니다.
5. 경기도 공모사업과 산하단체 사업을 활용한 지역 페스티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답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페스티벌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동안 경기도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산하기관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음에도, 이를 지역 행사와 연결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활용한 사례는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가진 좋은 사업과 콘텐츠를 지역과 연결하면 주민 만족도는 높이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좋은 정책은 주민들이 직접 경험할 때 가장 큰 가치가 생긴다”는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와 성남의 자원과 콘텐츠를 연결한 ‘경기-성남 문화 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성남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함께하는 동물교감체험, 한국도자재단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먹거리장터, 성남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프로그램 체험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 공모사업과 산하기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면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도 훨씬 풍성하고 수준 높은 행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와 소통의 공간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축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도 이런 문화 행사가 있어서 참 좋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6.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 답변:
청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힘과 삶의 기본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봅니다.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살펴보면 건강 문제부터 취업과 창업, 재도전까지 촘촘한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청년참여기구 대표들과 정책 논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경기도청년참여기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거버넌스로, 의제 설정부터 예산 편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청년 건강권 보장’이었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건강검진 사각지대와 예방접종 지원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임에도 비용 부담 때문에 건강관리를 미루는 청년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논의 과정에서 경기도 재정 여건과 지원 범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그 결과 올해 처음 주민참여예산으로 ‘청년 메디케어’ 시범 사업이 추진되게 됐습니다.
저는 이 사업이 시범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본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건강관리를 미루지 않도록 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 청년들의 재도전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실패 경험 때문에 다시 시작할 용기조차 잃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 재도전학교’ 사업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청년들이 좌절에서 멈추지 않고 다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실행계획 수립까지 실질적인 재도전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넘어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기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실패를 경험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지금 가장 필요한 청년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7.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할 계획인가요?
□ 답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 어르신 정책도 과거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어르신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함께 참여하는 주체로 바라봐야 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선배시민’ 정책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선배시민’은 어르신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역할과 책임을 함께 나누는 시민으로 바라보는 개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부터 돌봄 지원, 세대 간 멘토링, 지역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시 역할을 찾고, 삶의 보람과 활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정책입니다.
그동안 관련 조례는 있었지만 예산이 없어 사업이 운영되지 못하고 선언적인 정책에 머물러 왔습니다. 좋은 정책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왔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선배시민 사업이 실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노인복지관과 실제 선배시민 활동가들의 의견도 꾸준히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또, 세대 간 단절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도 힘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8. 경기도 정책 중 성남시에 도입되지 않은 정책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답변:
대표적으로 성남시에는 아직 ‘기본소득’ 정책 3가지가 도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년기본소득과 예술인 기회소득, 체육인 기회소득입니다.
먼저, 청년기본소득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6년 ‘청년배당’으로 처음 시작한 정책입니다. 당시 성남에서 시작된 정책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되며 전국적인 기본소득 정책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출발점인 성남에서 현재 지원이 중단된 상황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기계발과 문화활동, 구직 준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청년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제 정책 효과 분석에서도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와 심리적 안정감, 사회참여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취업난과 주거비, 생활비 부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기조차 버거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최소한의 기회와 버틸 힘을 만들어 주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예술인 기회소득과 체육인 기회소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술인과 체육인은 시민들에게 문화와 건강, 활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과 체육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요한 힘입니다. 예술인과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야 주민들도 더 풍부한 문화와 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도시 전체의 활력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회소득 정책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판단하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책들은 이미 경기도에서 시행되고 있는 정책입니다. 그러므로 성남시민들도 마땅히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이 기본소득 정책의 출발점이었던 도시인 만큼 이제는 다시 그 가치를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긴밀히 협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성남시민들도 관련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9. 중앙정부 및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하실 계획인가요?
□ 답변:
정치는 결국 협력과 조정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과 복지, 교육, 도시 정비 같은 문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경기도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토론회와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해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역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정례화해 현장의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현안별 자체 조사와 정책 검토, 예산 분석까지 꼼꼼히 진행하겠습니다.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충분히 검증한 뒤 건의안 제출과 정책 제안, 예산 확보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습니다.
국비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하고, 경기도와 성남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사업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조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 고도 제한 문제처럼 광역 협력이 필요한 현안은 서울시와 인접 지자체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답변:
저 최만식은 성남을 대표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도민과 성남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뛰어왔고, 그 원칙만큼은 지금까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면 “만식이에게 맡기면 된다”는 말씀을 자주 해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는 주민들께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막힌 일을 끝까지 풀어내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간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 그리고 추진력은 이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힘이 됐습니다. 세 번째 도전에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달라는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책임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 책임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성남시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더 빠르게 이끌어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의 현장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결과로 신뢰에 답하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
□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
○ 신한뉴스TV '유튜브' 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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