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5/13 [17:58]
 
 
【인터뷰/신한뉴스】신한뉴스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함으로서, 해당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기여하고자함.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
【고태우 신한뉴스 대표기자】 
 
□ 질문과 답변내용을 편집함.
 
 
1. 출마 계기와 시정 철학은
 
□ 답변 :
존경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저에게 지난 4년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년이 고양특례시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제가 다시 출마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고양시는 이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성장의 토대 위에 실제 기업을 유치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저는 행정을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단기적인 인기보다 10~20년 뒤의 고양을 준비하는 전략가 시장으로서 고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2. 시급한 핵심 현안은
 
□ 답변 : 
가장 시급한 과제는 ‘도시 구조의 체질 개선’입니다. 
108만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기반이 부족해 시민들은 매일 서울로 긴 시간 출퇴근을 감내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족기능 확보가 곧 생존 전략입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은 별개의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패키지로 움직여야 합니다. 
아울러 일산신도시 재정비와 창릉신도시 조성, 원도심 활성화를 아우르는 ‘도시 균형 발전’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놓칠 수 없는 현안입니다.
 
 
3. 우선 추진 시정 과제 3가지는
 
□ 답변 : 
첫째, 30만 개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고양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입니다. 지정 즉시 부지 조성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투자협약 기업의 유치를 현실로 만들 계획입니다. 
대곡역세권은 한국형 AI 밸리로 조성하고,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워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확실히 세우겠습니다.
 
둘째, 출퇴근 30분 시대를 여는 교통혁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신분당선과 고양은평선 등 핵심 광역철도망을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GTX와 연계되는 교통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자유로 지하고속도로와 순환도로망 구축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지역 내 이동성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인 교통 대동맥을 완성해 내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 경제문화 명품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킨텍스 제3전시장, 방송영상밸리, K-컬처 공연 인프라를 비롯해 고양종합운동장과 덕양구 돔구장 구상을 하나로 연결하겠습니다. 
전시, 회의, 공연,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랜드마크 도시로 키우고, 도시 전체가 활력을 띠는 ‘페스타노믹스(Festanomics)’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4. 수도권 서북부 개발 이슈 대응 전략은
 
□ 답변 : 
단순한 개발 확대를 넘어 ‘기능의 재배치’에 집중하겠습니다. GTX,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흩어진 자산들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묶어 대한민국 북부권의 경제 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창릉신도시는 업무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일산신도시는 시민 부담을 낮춘 속도감 있는 재정비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대곡역세권을 AI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핵심 중심지로 육성하여, 주거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교통이 함께 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5. 교통 인프라 개선 핵심 정책은
 
□ 답변 : 
교통정책의 핵심 목표는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어 시민들에게 여유 시간을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우선 신분당선과 고양은평선 등 5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올해 반드시 확정해, 서울 중심부와 환승없이 연결하겠습니다.  
도로망 확충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자유로 지하고속도로를 뚫어 강남까지 30분대 시대를 준비하고,  통일로·중앙로·자유로를 잇는 순환도로망을 구축해 고양의 교통 대동맥을 완성하겠습니다.
 
 
6. 신·구도심 균형 발전 방안은
 
□ 답변 : 
균형 발전의 핵심은 ‘기능적 연결’입니다. 일산신도시는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서둘러 1기 도시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창릉신도시는 주변 원도심과 단절되지 않도록 교통망과 자족시설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하겠습니다. 
덕양에는 돔구장과 스포츠 인프라를, 일산에는 마이스와 영상 콘텐츠 산업을 배치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성장을 이끌어내겠습니다.
 
 
7. 청년 유출 방지 및 자족도시 전략은
 
□ 답변 :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성장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지원금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입니다.
AI, 바이오, 디지털미디어 등 미래 산업을 경제자유구역 및 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양시 안에서 배우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과학고·영재고 및 해외 대학 캠퍼스 유치를 통해 교육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일자리-교육-주거’가 선순환하는 도시로 청년들을 다시 불러모으겠습니다.
 
 
8.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계획은
 
 □ 답변 : 
문화와 첨단산업이 만나는 ‘페스타노믹스(Festanomics)’를 실현하겠습니다.
킨텍스 제3전시장을 준공해 세계 20위 권의 비즈니스 메카를 완성하고, 덕양구 일대에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설해 프로야구와 K-팝 공연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덕양구 돔구장이 완공되면 K-팝 공연과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연중 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후보

 
 
9.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은
 
□ 답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4년은 변화의 방향을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머무는 시장이 아닌, 현장을 뛰며 투자를 유치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시장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조용한 정체’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선택하겠습니다. 고양시는 이제 잠만 자는 도시가 아니라, 자부심을 느끼는 일터이자 쉼터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시간이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약속들을 현실로 바꾸는 완성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결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 이동환이 다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한뉴스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
 
【신한뉴스】 고 태 우  대표기자 
 
○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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