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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울진군수 무소속 황이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전직 군수와 전직 고위 공직자가 잇따라 지지 발언을 하며 선거 구도가 가열되고 있다.
□ 전찬걸 전 울진군수는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며 “지난 4년간 군정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군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전 군수는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올라오며 이번에는 황이주 후보가 군수가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군민들이 함께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소 국가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해 “상수도 보호구역 문제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은 행정 책임”이라고 지적하고, “현 군정이 각종 문제를 전임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울진에서 자라고 지역과 함께 살아갈 사람이 군수가 돼야 한다”며 “황이주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지역 현안을 잘 챙겨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 “외부 인물이 아닌 지역 기반 인재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황이주 후보가 반드시 승리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같은 자리에서 김창수 전 국장도 “군수는 정당이나 국회의원이 아닌 군민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라며 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김창수 전 국장은 “원자력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지만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은 부족하다”며 “군정 운영 방식과 리더십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이 소통 부족과 행사 중심 운영에 머물러 있다”며 “울진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황이주 후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에너지 연금’ 공약과 관련해 “월 10만원, 연 120만원 지급은 농어촌 기본소득 개념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며 “군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국장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도 언급하며 “골프장, 스카이레일 등 군 운영 시설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 국가산단 등 주요 사업이 장기간 명확한 대책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찬걸ㆍ김창수, 지지 인사는 “군민이 주도하는 선택”을 강조하며 황이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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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 고 태 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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