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본투표 참여…"아이들의 교실과 미래 지켜달라"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6/03 [11:27]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 "미래교육 지속할 것인가,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의 선택"
□ "오직 학생만 바라보는 경기교육 완성 위해 투표 참여 호소"
 
 
【신한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본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우리 아이들의 교실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입장문을 통해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가슴이 참 먹먹하고 뜨거워진다"며 "이번 선거는 복잡하지 않다.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에 머물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교실을 온전히 학생과 선생님의 공간으로 지켜낼 것인지, 정치의 장으로 내어줄 것인지가 달린 중요한 선택"이라며 "오직 학생만을 바라보는 교육을 이어갈 것인지, 다른 이해관계에 휘둘릴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선거 과정의 소회를 밝히며 "정치 구도가 험난하다며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기댈 정당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유권자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교육 가족이 오랜 시간 묵묵히 쌓아 올린 미래교육의 성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소중한 교실이 다시 과거의 교육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임 후보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학생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오직 학생을 위한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마지막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투표장으로 향해 주시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아이들의 눈부신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하는 경기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교육 확대, 교권 보호, AI 기반 교육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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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 고 태 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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