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관광 매력, 서울국제관광전서 알린다

6월 4~7일 서울 코엑스서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 공동 운영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6/04 [13:22]

▲ 2026년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 운영 현장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대구만의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구시티투어’ 특별 홍보존을 운영해 대구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행사 정보도 함께 홍보하며,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경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아울러 6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경북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테마관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보물찾기’를 비롯해 대구·경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키오스크, 나만의 대구관광 키링 만들기, 관광 퀴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올해 4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전 세계 45개국, 5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B2B 트래블마트, 마스코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열정이 가득한 대구, 자연과 역사의 고장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함께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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