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우의 신한일설》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내부 조직 및 운영관리' 개혁형 인사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2/09/20 [14:59]
 
《고태우의 신한일설》신상진 성남시장,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내부 조직 및 운영관리' 개혁형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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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문화행정과 정책의 중심 역할하게될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선임에 지역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상진 시장의 최종 임명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공석인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공고 및 절차진행중이다.
 
공고내용은 채용인원 및 분야는1명으로 접수기간은 지난 9월 15일(목) 부터 오는 28일(수)까지다.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임명자격 기준은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로 7개 항으로 규정하고 있고 나열해 보면, 공무원 4급 이상 근무한자, 정부투자기관이나 이에 상응하다고 인정되는 기관의 동일직급에서 5년 이상 경력 소지자, 재단에서 2급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근무성적이 우수한 자, 상법상 법인사업체에서 이사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석사이상의 학위 취득자, 문화예술 및 예술단체에 대한 경영능력과 조직 능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 저명한 문화예술인으로서 예술경영의 능력을 겸비한 자, 기타 임명권자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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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선임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친 후 이사회 심의 전형을 거쳐 최종 확정되는데, 인사결정권은 이사장인 신상진 시장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민의 문화충족 및 문화예술인의 발굴과 기존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기회 제공 등으로 성남시가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예산 360억여 원과 170여 명 직원 그리고 실내공연장 4개와 야외공연장 1개와 다수의 지역내 공연 및 활동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의 역사와 예산 그리고 규모등에 비해, 내부 조직 및 운영관리 또는 외부공연등의 문제점들이 터져 나오면서, 성남시의 산하기관중 개혁의 대상이 되어왔다는 점에서 민선8기 신상진 시장하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변화를 갖게 될지 주목되는 첫 단계가 바로 대표이사 선임이란 점에서 지역 문화계는 신 시장의 최종결정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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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성남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 어떤 인물이 적격일까?
 
신상진 시장이 인수위시 말한, '개판운영'을 '정판운영'으로 전환시켜 확장과 발전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내부의 개혁부터 우선 단행되어야한다고 본다.
 
빗물이 터져 나오는 건축물에 방수페인트 정도로는 완전방수하지 못하며, 확장과 발전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라며 더욱 내부의 구조적 개혁은 필수적이라하겠다.
 
대표이사의 선임을 중앙부처의 고위공직자 출신이든 명성있는 문화예술인이든 문화예술계의 전문관료든 지역의 문화예술계 인사든 신 시장과 코드가 맞는 인사든 누구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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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지난 오랜세월 성남문화재단이 해 왔던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점에서, 개혁의 칼을 들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칼을 슬기롭게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여야한다는 점이다.
 
안정적으로 내부조직 및 운영관리를 하려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는 내부의 정리인데, 그 정리의 적임자가 누구냐일 것이다.
 
적임자라면, 우선 성남시를 알고 성남시민을 이해하고 성남시에 애착을 갖고서 시민 문화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조직운영상의 걸림돌을 제거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있어야한다.
 
성남문화재단의 각 국장은 행정 및 관리와 문화예술 기획으로 구분하여 전문가들을 배정하고, 특별한 공연기획시는 외부 전문가를 감독으로 계약임명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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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는 총괄업무관리자로서 역할하면 되는데, 문제는 현 상황에서 대표이사의 역할을 어디에 초점을 두는냐일 것이다.
 
온건형, 대외명성형, 안정관리형 보다는 과감하게 현 내부조직 및 운영을 돌파할수 있는 개혁형 인사가 누구이냐에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직의 선임에 초점을 두어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성남문화재단이 대표이사의 최종 선임으로 성남시민의 문화재단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
 

   

□ 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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