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방향 - 국민이 여론을 주도한다. 다양한 정보와 뉴스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확산됨으로서 전통/기존의 언론사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에 신한뉴스는 국민이 기자라는 폭넓은 언론의식을 바탕으로 전문기자가 아닌 국민기자에 의해서 여론이 형성되는 사회를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여론형성은 더 이상 특정언론이나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참여 중심의 신한뉴스는 국민 누구나 국민기자로서 참여하여 각종 정보와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국민참여형 인터넷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운영방향 - 국민참여중심. 전국 네크워크 뉴스 국민참여중심 - 각계각층의 국민은 다양한 생각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신한뉴스" 전국 네트워크 뉴스 - 광역 시.도 지역 17곳, 기초 시.군 지역 228곳
전국 네트워크 모집 신한뉴스의 국민기자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지사장 (지역별)
※ 취재본부장 (지역별)
※ 선임기자 (분야별)
※ 전문기자 (분야별)
※ 탐사기자 (분야별)
※ 국민기자 (지역별/분야별)를 모집합니다.
※ 대표/발행.편집인 고 태 우
※ 대표 매일 :
greenktw@hanmail.net ※ 대표 전화 ; 010 - 5654 - 1777
※ 본사 사무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70번길 19-12(신흥동)
신 한 / 新 韓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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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새로운 한국"을 뜻하며, 언론으로서 신한국을 창출해 내는데 기여하고자 창간을 하게 되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서울. 수도권. 지방종합 등의 뉴스를 인터넷을 통해 독자여러분과 나누고 공유하고 창조해 나가고자 합니다. 신한뉴스는 정론직필. 촌철살인의 언론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하오니, 신한뉴스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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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는 각 지역 및 분야별로 취재를 담당할 국민참여형 네트워크를 통해서, 각 지역 및 분야별의 뉴스를 제공하고, 홍보 및 광고활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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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뉴스의 중점 취재지역은 - 청와대 및 정부기관/산하기관 및 단체 . 국회 및 입법기관/산하기관 및 단체 . 법원 및 검찰의 사법기관/산하기관 및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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